안녕하세요, 학생 여러분!
세특, 학종, 입결, 2023입결 .. 혹시 이런 입시 용어 들어보셨나요? 주변에 수험생이 있다면 한 번씩은 들어봤을 수능 용어들이죠.
하지만 정확히 어떤 상황에서 쓰는지 잘 모르겠고, 그게 그거 아닌가? 헷갈리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오늘은 그런 분들을 위해 자주 쓰이는,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입시 관련 용어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여러 입시 관련 용어에 익숙해져야 할 수험생이라면, 혹은 수험생을 둔 가족이라면 이 입시 용어 정리 글을 챙겨보시면 더욱 도움이 되겠죠?
1. 입시 줄임말 모음

<출처> Freepik
첫 번째로 알려드릴 입시 용어 정리 영역은 바로 입시 관련 줄임말들입니다. 입시 정보나 수험생들끼리 이야기할 때 흔히 이야기하는 입시 줄임말들을 알아두면 보다 많은 정보들을 쉽게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대표적인 입시 줄임말을 소개해드릴게요.
세특
세특이란 학생부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뜻하는 용어입니다.
학종
학종이란 학생부종합전형의 줄임말로, 수시 전형 중 하나입니다.
창체
창체란 학생부의 ‘창의적 체험활동’ 의 줄임말로, 학생부 항목 중 하나입니다.
자동봉진
자동봉진이란 창의적 체험활동의 세부 항목으로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의 첫 글자를 따서 줄인 말입니다.
표점
표점이란 표준점수의 줄임말로 수능 성적표 항목 중 하나입니다.
지균
지균이란 지역균형선발전형의 줄임말로, 대학 신입생 선발시 지역 간 불균형 현상을 바로잡기 위해 특정 지역에 혜택을 주기 위한 전형입니다. 또한 교과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모집정원의 20% 내외를 선발하는 전형입니다.
기균
기균이란 기회균형선발전형의 줄임말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대학이 저소득층이나 농어촌 출신 학생, 특성화고 학생 및 특수교육 대상자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따로 선발하는 전형입니다.
학추
학추란 학교장추천전형의 줄임말로 입시 전형 중 하나입니다.
입결
입결이란 입시결과의 줄임말로 합격자의 평균 입학성적을 의미합니다. 2022년 입결, 2023년 입결 등과 같은 용어들을 자주 접할 수 있죠.
추합
추합 뜻은 추가 합격의 줄임말로, 입시 결과 발표에서 많이 사용되는 입시 용어입니다.
2. 생활기록부 용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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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용어 정리 두 번째는 생활기록부 용어 모음입니다. 정시 준비를 하는 수험생도 그렇지만 수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생활기록부가 매우 중요하죠. 그러므로 생활기록부 평가나 작성 시에도 관련 용어를 잘 파악해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중요한 생활기록부 용어들을 소개해드릴게요.
교과, 비교과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는 교과와 비교과 영역에 대한 성적 혹은 활동 내역이 기재되는데요.
교과는 각 교과목의 성적을 의미하고, 비교과는 교과를 제외한 모든 요소로 출결 및 봉사활동, 특별활동, 동아리, 수상경력 등의 교과 이외의 활동 내역들을 의미합니다.
정량평가
정량평가란 객관적으로 수치화가 가능한 자료로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정성평가
정성평가란 주관적으로 제공된 자료를 해석하여 의미를 찾아가면서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석차등급
석차등급이란 과목석차 백분위를 활용해서 이수자의 상대적인 위치를 나타낸 값입니다.
석차백분율
석차백분율이란 학생부의 교과 성적 반영방법입니다. 석차백분율은 학생부의 교과 성적을 백분율로 표시한 것으로, 예를 들어 100명 중에 10등을 했다면 석차백분율은 10%이에요.
표준편차
표준편차란 해당 과목 이수자의 점수가 평균으로부터 떨어져 있는 값의 평균으로, 평균과 표준편차는 각 과목별 시험의 난이도에 따른 점수분포를 고려한 성적 지표입니다. 또한 시험점수를 의미 있게 다른 학생들의 성적 대비 비교해 볼 수 있는 지표로 활용됩니다.
최소 이수단위
고등학교 교과과정은 보통 교과와 전문 교과로 구성되며 교과 영역별 이수단위가 정해져 있습니다. 대학에서 최소이수단위를 정할 경우 전 학년 동안 대학에서 정하는 최소이수단위만큼 이수해야 지원 자격이 주어집니다. 고등학교 졸업에 필요한 최소이수단위는 204단위입니다. (창의적 체험활동 포함)
3. 수능 용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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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용어 정리 세 번째는 수능 용어입니다. 수능 용어 중에서는 그 의미를 알아야 수능 점수나 수능 경향 등을 분석한 내용들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소개해드리는 수능 용어들은 잘 이해해 주시길 바랄게요
원점수
원점수란 정답 문항에 부여된 배점을 합산한 점수를 뜻하는 수능 용어입니다.
등급(9등급제)
등급제란 백분위 점수를 가지고, 전체 수험생을 9등급으로 나누어 개별 수험생이 속해 있는 해당 등급을 표시한 점수체제입니다. 등급별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1등급: 4% / 2등급: 11% / 3등급: 23% / 4등급: 40% / 5등급: 60% / 6등급: 77% / 7등급: 89% / 8등급: 96% / 9등급: 100%
또한 각 등급 간 경계점에 속한 동점자는 상위 등급이 될 수 있습니다.
표준점수
표준점수란 수험생이 선택한 영역별·과목별 난이도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원점수를 토대로 상대적인 성취수준을 감안해 재산정한 점수입니다. 현재 수능에서 표준점수는 평균이 50이고 표준편차가 10인 T점수 척도를 활용하고 있어요.
표준점수는 각 영역별 난이도에 따른 점수 분포(평균과 표준편차)를 고려해 산출되므로 영역별 시험점수를 유의미하게 비교하거나 총점으로 합산하여 비교할 때 개인의 상대적인 위치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수능 용어랍니다.
백분위
백분위란 영역별 전체 응시자 중 한 수험생이 얻은 점수(표준점수) 보다 더 낮은 점수를 얻은 수험생들이 전체 학생 중 몇 %가 있는지를 나타내 주는 수능 용어입니다.
예를 들어 한 수험생의 국어 표준점수가 92점이고 백분위가 79라고 하면 92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수험생들의 비율이 79%임을 의미해요. 따라서 백분위로 상대적인 위치(석차)를 비교해 볼 수 있죠.
변별력
변별력이란 시험응시자를 성적순으로 나열하는 능력을 뜻하는 수능 용어입니다. 변별력이 낮으면 학생들의 세밀한 구분이 힘들고, 변별력이 높으면 학생들을 좀 더 잘 나열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시험이 어려운 경우 변별력이 높고, 쉬울수록 변별력이 낮다고 합니다. 이런 입시 용어 정리는 제대로 해둬야 정확한 평가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어요.
가산점
가산점이란 수능 성적을 반영할 때 모집단위의 특성에 따라 특정 과목에 부여하는 추가 점수입니다.
예를 들어, 수학(가)와 수학(나) 응시자 모두 지원 가능한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나형 응시자에 가산점을 주는 방식이에요.
영역별 반영비율
전형요소로 수능을 반영할 때 대학은 수능 영역(국어, 수학, 영어, 사탐/과탐/직탐)별로 가중치(반영비율)를 부여합니다. 수능의 영역별 반영비율이 대학이나 모집단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영역별 조합으로 가장 유리하게 반영될 수 있는 대학과 모집단위를 찾아야 유리합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 (수능최저)
수능최저란 대학에서 제시한 일정 수준의 수능 성적을 얻어야 최종 합격할 수 있는 기준입니다. 수시모집에서 주요 사용되는 입시 용어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수능 4개 영역 중 2개 영역 이상 2등급이고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불합격이 됩니다.
교차지원
교차지원이란 응시한 수능계열과 다른 모집단위에 지원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예를 들면, 수능 시험을 인문계로 응시하고 자연계나 예체능계 학과에 지원하거나 그 반대의 지원 등이 해당됩니다.
지금까지 입시 관련 용어를 줄임말, 생활기록부, 수능으로 나눠서 알아보았습니다. 입시 관련 용어는 그 종류도 많고 줄임말도 많아서 의미를 제대로 알아야 해석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오늘 그 어렵고 헷갈리는 입시 용어 정리 모음을 소개해 드렸으니 이 글을 잘 보시면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입시 용어를 완벽 정복할 수 있으실 거예요. 이번 글이 입시 용어를 정확히 알아보고자 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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